전체 글2 2023년에 가족을 생각해보다 새 해가 밝은지 벌써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MZ세대다 뭐다 세상은 자꾸만 개인주의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현시점에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가슴속에 새겨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떤 부모도 자식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을텐데 개인주의적으로 변하는 세대들이 안타깝다 2023. 1. 10. 노령연금 받으시는 아버지 평생을 고생하시고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만 하신 아버지께 너무 죄송합니다.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 않으시고 본인은 못 먹더라도 자식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시려 했던 아버지 죄송합니다. 당신의 희생을 즈려밟고 여기까지 자랐나 봅니다.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