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밝은지 벌써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MZ세대다 뭐다 세상은 자꾸만 개인주의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현시점에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가슴속에 새겨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떤 부모도 자식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을텐데 개인주의적으로 변하는 세대들이 안타깝다
카테고리 없음
새 해가 밝은지 벌써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MZ세대다 뭐다 세상은 자꾸만 개인주의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현시점에 가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가슴속에 새겨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떤 부모도 자식을 방치하며 키우진 않았을텐데 개인주의적으로 변하는 세대들이 안타깝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