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령연금 받으시는 아버지

housegreen 2023. 1. 9. 23:18

평생을 고생하시고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만 하신 아버지께 너무 죄송합니다.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 않으시고 본인은 못 먹더라도 자식입에 하나라도 더 넣어주시려 했던 아버지 죄송합니다. 당신의 희생을 즈려밟고 여기까지 자랐나 봅니다.